[두유바이크]<36회>유라시아 횡단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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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유라시아 대륙
상사 : 이녀석...감당할 수 없는 녀석....
비포/ 러시아의 부랑자
애프터/ 서울특별시 스타벅스의 흔,,.아니 훈남
여기서 그의 똘끼가 느껴졌다.
여행 초반 아직 해맑은 파티원들
러시아 브라덜들
전세계 라이더들과의 운명적인 조우
한없이 정겨운 러시아 라이더들(납치당하는 상황 아님)
이정도 넘어짐은 예사.
포장 도로를 만났을 때의 감격
언젠가 이런 풍경을...!!
무한루프
지금은 W800도 탑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