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非철강 드라이브 '음극재 생산능력 2020년까지 5배 확대'
이전
다음
권오준(왼쪽) 포스코 회장이 14일 지난해 7월 준공한 4호기 생산라인의 음극재 열처리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