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예설 “충격적 사회 고발 영화 ‘지렁이’...사명감 갖고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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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예설은 “‘지렁이’를 찍으면서 학교 폭력 및 장애인 문제에 관심 갖게됐다”고 말했다.
윤학렬 감독은 “오예설 배우는 눈으로 말을 할 줄 아는 좋은 배우이다”고 칭찬했다.
배우 오예설(왼쪽)과 감독 윤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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