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주기] '미안해, 잊지 않을게'…전국이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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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을 찾은 시민들이 노란 리본이 빽빽이 달린 펜스 옆을 걸어가고 있다. /목포=신다은 기자
16일 전남 목포의 한 식당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목포=신다은 기자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청소년 추모문화제에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풍선을 들고 있다./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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