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장기결석 13명, 경찰이 소재 파악 나서
이전
다음
교육부는 경찰과 협력해 전국 초·중학교 학생을 전수 조사해 특별한 사유없이 무단결석을 하고 소재도 파악되지 않는 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