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유세전] 文 '박정희도 웃는 대통령될 것' 安 '국민 안전 최우선' 一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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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전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특전사 후배가 건네준 베레모를 쓰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새벽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 정박한 해경 3008함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