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면 슥슥…한국發 일회용 문신, 전 세계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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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스케치온 대표가 스킨 프린터 ‘프링커’에 사용되는 잉크 원료를 들어 보이고 있다. 100% 화장품 원료로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쉽게 지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사진제공=스케치온
지난해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시’에서 한 관람객이 스케치온의 프링커를 이용해 팔에 문신을 새기고 있다./사진제공=스케치온
스킨 프린터 ‘프링커’로 팔에 문신을 새기는 모습./사진=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