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큐 맨유’…토트넘 56년 만의 우승 꿈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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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오른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17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돼 들어오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칭찬하고 있다. /맨체스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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