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샤롯데 봉사단, 경주 지진 피해 돕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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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롯데백화점 샤롯데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등 80여명이 경주시 내남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재난대비 비상가방 2,560세트를 전달했다. 비상가방은 롯데백화점 후원을 통해 마련한 2억원으로 제작됐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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