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경례해요' 트럼프 아내의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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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부터)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과 함께 국가 연주에 맞춰 경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가 연주되는데도 가슴에 손을 올리지 않자 멜라니아 여사가 그의 손을 툭 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워싱턴DC=유투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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