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패트롤] 음주단속 중 산모 긴급이송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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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중 임신부를 태워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한 김은태(왼쪽) 경장과 박민규 순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 흥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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