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강화 나선 수입차] '투자하라, 그럼 팔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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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770억원을 투자해 아시아 최초로 건립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전경. 고객 대상으로 주니어 캠퍼스와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50억원을 투자해 2015년 9월 오픈한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 전경.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세번째로 건립된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연 최대 1만2,0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AMT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