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작가명 없어도 저작권법 위반·사자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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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19일 공식 개막한 소장품전 ‘균열’에 작가 이름을 명시하지 않은 ‘미인도’가 27년 만에 전시됐다. /사진=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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