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럽 연구진 직장암 바이오마커 개발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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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왼쪽) 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와 오딜 프리그뉴(가운데) 프레스티지아 본부장, 유창식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가 2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직장암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3자간 연구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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