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날]서울법원청사 406호에서 열린 “조용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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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20일 서울농학교 학생들을 서울법원종합청사로 초청해 개최한 모의 법정에서 농학교 소속 서정원(21·오른쪽 네번째) 학생이 ‘닌텐도 게임기 절도 사건’의 변호인을 맡아 변론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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