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365일 24시간 진료…지난해 43만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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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오른쪽) 김안과병원 망막센터장이 망막질환이 있는지 세극등현미경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이동원 김안과병원 망막센터장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에게 신생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체치료제를 주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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