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사회복지시설에 영유아 위한 '베이비 키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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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20일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 200개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베이비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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