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극우 AfD, 9월 총선후보에 급진우파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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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총선 공동후보로 선출된 알리체 바이델(왼쪽) 최고위원과 알렉산더 가울란트 부당수 /쾰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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