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태양광·제조·금융 무한변신 도전, 4차 산업혁명으로 퀀텀점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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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에 있는 한화큐셀 태양광 셀 공장에서 한 직원이 태양광 모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3월 회동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오른쪽)과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김동원 상무(오른쪽 첫번째)가 업계 관계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한화큐셀의 해외발전소]<br>1. 영국 케임브리지 태양광 발전소 <br>2.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메이우드 태양광발전소<br>3. 독일 작센안할트주 태양광발전소<br>4. 캐나다 온타리오주 태양광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