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를 만난 서커스 연출자...궁극의 초현실 세계 무대로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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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의 연출자 다니엘 핀지 파스카가 25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는 살바도르 달리의 숨겨진 걸작 ‘광란의 트리스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 속 배경이 70여년만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창고에서 발견된 ‘광란의 트리스탄’이다. 라 베리타의 첫 장면은 ‘광란의 트리스탄’ 작품 경매로 시작한다./사진제공=LG아트센터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는 살바도르 달리의 숨겨진 걸작 ‘광란의 트리스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의 연출자 다니엘 핀지 파스카가 25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는 살바도르 달리의 숨겨진 걸작 ‘광란의 트리스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는 살바도르 달리의 숨겨진 걸작 ‘광란의 트리스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