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 하려고 승객 부상 입힌 택시기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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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택시기사 김모(61)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거리에서 택시에 타려는 이모(46)씨를 차량으로 끌고 약 15m 운행하다가 내던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택시에 타려다 급 가속한 택시 때문에 바닥에 넘어지는 이씨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사진제공=도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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