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기세중·최경록 “‘팬텀싱어’ 이후...노래보다 음악에 더 관심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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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중(왼쪽)과 최경록이 “듀오 콘서트 무대를 통해 뮤지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팬텀싱어’ 최경록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배우 기세중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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