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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왼쪽 일곱째)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수천(〃여섯째)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A350기 도입식에 참석해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한 A350 1호기 앞에서 승무원들과 웃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박삼구(왼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수천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A350기 도입식에서 A350 1호기 비즈니스석에서 각종 첨단 편의 시설들을 살피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