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사드, 아세안 현장을 가다] <1>印尼업체로 성장하는 한국기업...'입맛·피부톤서 포장까지 맞춤 공략...印尼 현지업체 제치고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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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가 쇼핑몰 ‘퍼시픽플레이스’ 지하1층에 위치한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고객들이 빵을 고르고 있다. /자카르타=박준호기자
자카르타 시내 주택가에 위치한 롯데마트 쁘라무까점에서 한 고객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후 점포 수를 46개까지 늘렸다./자카르타=박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