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넘어 중동·아프리카도...韓스타트업 글로벌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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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제품 완성도와 기반 기술로 경쟁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주요 인력이 일찍부터 현지에서 경험을 쌓고 시장 이해도를 높인 까닭이다. 다양한 국가의 인재를 확보해 각국 사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 개발과 현지 파트너십으로 창출한 시너지 역시 해외 시장 공략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사진제공=소프트뱅크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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