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보존에 막힌 재개발…한숨만 쉬는 사직·옥인동 주민들
이전
다음
서울 종로구 익선동 일대. 10년 이상 재개발사업 지연으로 개발이 제한되면서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들이 주변 고층 빌딩들과 대조를 이룬다. /박경훈기자
2815A02 톱_c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