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가상현실 스타트업 마누스(Manus)가 개발한 손동작 인식 무선 장갑. 손가락 하나하나에 센서가 부착되어 움직임을 감지하고 촉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홍도 가상현실(VR) 서비스. 바닷속 생태계를 고화질의 사진으로 보며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7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VR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