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4 수도권 민심 르포] 젊은층 '국정경험 있는 文 좋아' 노년층 '토론이후 安·洪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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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왼쪽 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앞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인천 남구 연남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꽃다발을 든 채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30일 인천시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서 유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왼쪽 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앞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인천 남구 연남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꽃다발을 든 채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30일 인천시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서 유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왼쪽 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앞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안철수(가운데)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1일 인천 남구 연남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꽃다발을 든 채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30일 인천시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서 유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