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합법적인 작전일까?
이전
다음
※ 분할 전 자본총계와 분할후 자본총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자사주 중 약 120억 원이 존속회사의 자산으로 분 류되었기 때문이다. 존속회사의 자본총계가 신설회사의 자본총계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분할비율은 여전히 0.53이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