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이정은 '이름 건' 삼세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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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왼쪽부터), 김해림, 이정은5, 김지현, 배선우가 교촌허니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우승컵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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