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 한국' 낙관하는 외국인] 外人 '정치 리스크보다 펀더멘털'...'코리아 디스카운트'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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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6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하며 2240선에 안착한 4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색종이를 뿌리며 축하하고 있다. 이날 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1.57포인트(0.97%) 상승한 2241.24에 장을 마감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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