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수문장 부폰, 열아홉 음바페 돌풍 잠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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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왼쪽)이 4일 AS모나코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킬리앙 음바페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모나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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