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폐막…'북 해킹, 글로벌경제의 블랙스완' 경고 나선 재계·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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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컨글로벌콘퍼런스 폐막일인 3일(현지시간) ‘채권왕’ 빌 그로스(왼쪽) 야누스캐피털그룹 수석매니저와 누리엘 루비니(오른쪽) 뉴욕대 교수 등 경제 전문가들이 세계 경제의 위협으로 떠오른 북한의 핵 개발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손철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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