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의 #소소한_취미생활] <17>아라곤? 비고 모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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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큰 존재감은 없었던(...) 아라곤
폭력의 역사
이스턴 프라미스
저도 모터사이클 좀 타는데...왜 때문에 나오미 왓츠만 혼자 멋지단 말입니까...OTL
‘이스턴 프라미스’의 한 장면. 수트빨이 너무나 참했더랍니다.
물론 수트빨은 비고 모텐슨의 극히 일부분일뿐입니다(엄근진). ‘폭력의 역사’에서 그의 연기력은...쩔어줍니다.
아역 배우들도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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