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 벌써 잊었나…소래포구 안전관리 여전히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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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 발생한 화재로 좌판상점을 모두 잃어버린 소래포구 어시장이 파라솔을 펴고 임시 좌판을 영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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