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특별시민 “이런 탐욕스런 악마 최민식을 그냥 내버려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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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은 영화 ‘특별시민’에서 국회의원 3선, 서울시장 재선에 이어 헌장 사상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서울시장 ‘변종구’ 를 연기한다.
박인제 감독 /사진=조은정 기자
박인제 감독 /사진=조은정 기자
왼쪽부터 박인제 감독, 배우 류혜영, 심은경, 최민식, 곽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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