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반 약한 프랑스 대권…법안 하나 통과도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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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투표 후보인 중도신당 ‘앙마르슈(전진)’의 에마뉘엘 마크롱이 7일(현지시간) 북부 르투케 지역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르투케=EPA연합뉴스
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투표 후보인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이 7일(현지시간) 북서부 에넹보몽 지역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에넹보몽=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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