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北中 합작회사 설립해 핵무기 제조용 광물 채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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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의 국영기업 리맥(Limac)이 북한 회사와 합작해 핵무기 제조에 쓰이는 광물을 채굴해왔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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