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재상장...현대重 분할 4개사 '독자경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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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왼쪽)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부문장(전무)과 알리 알하르비 바흐리사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스마트십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양사는 선박 핵심 설비인 엔진과 발전기 등에 대한 원격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십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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