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빨간 바지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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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오른쪽 두 번째)이 8일 로레나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함께 열린 이벤트 대회 참가를 위해 모인 LPGA 명예의 전당 회원들도 김세영의 우승을 축하했다. 왼쪽부터 줄리 잉크스터(미국),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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