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마지막 유세] 文 '과반득표로 개혁' 洪 '강성좌파 심판' 安 '미래, 과거 이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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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문재인(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유세에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오른쪽) 자유한국당 후보가 7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불종거리로에서 유세를 펼친 뒤 소녀에게 캐리커처를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왼쪽) 국민의당 후보가 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시장에서 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