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정미 의원(오른쪽에서 첫번째), 노회찬 의원(왼쪽에서 첫번째), 추혜선 의원(왼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서울 마포구 평화의우리집을 찾아 김복동 할머니(오른쪽에서 세번째), 길원옥 할머니(왼쪽에서 세번째)께 노래 ‘어머니 마음’을 불러드리고 있다. / 우영탁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마포 평화의우리집을 찾아 김복동 할머니(가운데), 길원옥 할머니(왼쪽)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우영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