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여유없는 새 정권...내각 구성 어젠다 세팅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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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업무에 들어가는 새 대통령은 내각 구성, 청문회 등을 놓고 국회와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정 운영 차질을 줄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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