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 압박 대가로 美 사령관 경질 요구?...中 '황당한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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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대북 압박을 대가로 미 해리 해리스 태평양 사령관의 경질을 요구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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