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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말리아 울만은 가상인물인 모델 지망생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것이 허구임을 알렸지만 1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관객이 주인공처럼 ‘셀피’를 찍을 수 있는 김가람의 설치작품 ‘#셀스타’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한경우 ‘가까운 만남’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작가 김인숙과 독일의 사회과학자 벤야민 라베가 협업한 작품은 한국과 일본의 셀피 현상을 비교해 보여준다.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올리비아 무스의 ‘뮤지움 셀피 프로젝트’ 전시작 일부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