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2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신성철(왼쪽 세번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교수가 지난 1999년 11월 24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 교수는 고밀도·대용량 자기 및 광자기 기록매체, 자기메모리소재로 이용 가능한 ‘나노자성다층박막’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2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신성철(왼쪽 첫번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교수가 지난 1999년 11월 24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고 있다./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