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대]文 '野와 소통·협치' 野대표 '잘 이끌어달라...견제할 건 견제'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정우택(위쪽 사진부터)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과 만나 초당적인 국정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야당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정 동반자의 자세로 야당과도 소통하면서 국정 운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