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명 받는 '구분소유'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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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사들일 예정인 서울 중구 다동의 한외빌딩/사진=고병기기자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인근에 위치한 25층 규모의 한국컴퓨터 빌딩.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은 지난해 이 빌딩의 2~9층을 사들였다.
최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들인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에 위치한 옴니타워전경. 코람코는 외국계 제약사 등이 장기 임차하고 있는 이 빌딩의 6~10층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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