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꿈 끝까지 믿은 부폰 불혹에 세번째 챔스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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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아래)이 10일 챔피언스리그 모나코전에서 킬리앙 음바페의 슈팅을 쳐내고 있다. /토리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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