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41회 수상자 김기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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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김기문(왼쪽 두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0년 8월 9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교수는 간단한 유기분자들을 금속이온(아연:Zn)으로 연결해서 ‘키랄 다공성 결정물질’을 합성 및 개발하는데 성공해 국내 화학연구로는 최초로 국제 학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쳐’지에 등재되는 등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한 업적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김기문(왼쪽 첫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0년 8월 9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김기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모습./서울경제DB